타트체리의 원산은 터키인데 현재 광고 남발하는 업체들은 "미국산 타트체리가 진짜 타트체리고, 효능이 100%이며 논문의 대상이 되는 체리다" 라고 광고하고 있다는 점

- 이로 인해 모르는 소비자들은 터키산 타트체리는 가짜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

- 국내 유통되는 제품 중 고유 원산의 종품으로 전통성 있는 터키산 제품은 데일리원이 유일하다는 사실에 대해 더 광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또, 타트체리 자체의 산미가 있어 '달달한 편이 아님에도' 불구하고, 달달하다고 블로그 후기를 올려놓은 분들이 많아서 자칫하면 '달달하다는 이야기를 보고 구매했는데, 왜 달지 않나요?'

라는 문의가 있지 않길 우려해 봅니다 . . . .

터키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고 있으며 타트체리를 주식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어 장수의 비결이 되는 식료품으로 손꼽고 있는데요,

데일리원에서 NFC 공법에서도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섞었는지 아니면 한 가지 방법을 채택했는지 안내해 주신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.

타트체리 원액이 워낙 진하다보니 과일을 섞어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.

40ml (최소) 씩 하루 1회, 12주 이상 마시면 효과적이라고 하니 낱개 상품보다는 세트 제품이 훨씬 저렴할 것 같아 이런 부분에 관한 마케팅도 함께 이용되면 좋겠습니다.
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트 제품 구매시 타트체리 (건체리)를 활용한 바크 초콜릿 제공 or 데일리원 타트체리 보틀 증정 같은 이벤트 병행하면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해 보았답니다.

참고로 저는 타트체리를 활용해 치즈케이크에 곁들여 먹을 생각입니다. 캐슈넛 치즈를 만들어서 직접 구울 거거든요. 감사합니다.